반응형
와디럼은 사막 지역명이다.
여기가 본격적으로 유명하게 된 것은 영화 마션 촬영지로 알려지게 되면서부터이다.
독특한 지형 때문에 화성 느낌 충만한 와디럼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보겠다.
사막을 가로질러 가야하기 때문에 SUV 이동은 필수이다.
와디럼 여행사가 알려준 장소에서 접선하여 픽업 트럭을 타고 이동한다.
터키 카파도키아 느낌도 난다.
낙타는 의외로 튼튼하다.
먼길을 터벅터벅 걸으며 지친기색도 없다.
베두인의 삶을 함께 하는 낙타는 중동 지방에서 가죽, 고기, 우유, 이동 수단 등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자산이다.
사막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묘한 느낌이다.
여기가 본격적으로 유명하게 된 것은 영화 마션 촬영지로 알려지게 되면서부터이다.
독특한 지형 때문에 화성 느낌 충만한 와디럼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보겠다.
와디럼을 가기 위해서는 와디럼 전문 투어사랑 컨택을 해야 한다.
사막을 가로질러 가야하기 때문에 SUV 이동은 필수이다.
와디럼 여행사가 알려준 장소에서 접선하여 픽업 트럭을 타고 이동한다.
모래바람이 많이 날리김하지만 독특한 풍광을 감상하며 와디럼에 도착
바위의 모양이 특이하다.
터키 카파도키아 느낌도 난다.
이제 본격적인 낙타투어
가이드가 알아서 튼실한 낙타를 데리고 온다.
낙타는 의외로 튼튼하다.
먼길을 터벅터벅 걸으며 지친기색도 없다.
베두인의 삶을 함께 하는 낙타는 중동 지방에서 가죽, 고기, 우유, 이동 수단 등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자산이다.
낙타 등에서 신선 놀음을 하니 어느 덧 해가 진다.
사막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묘한 느낌이다.
일몰이 되자 가이드가 선셋 뷰포인트로 안내를 해준다.
다들 차를 새워 놓고 해가 질 때까지 석양을 바라본다.
맞은편에는 사막 언덕을 SUV로 오르락 내리락하는 모습
반응형
'Travel Diary > Jord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르단] 사해 (0) | 2018.10.29 |
---|---|
[요르단] 페트라 (0) | 2018.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