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런던 아이는 런던을 대표하는 관광시설이다.
바로 옆에는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빅벤이 있어서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북적거린다.
가격은 다음과 같다.
- 일반 입장 : 성인 £21.50(온라인 구매 시 £19.35) / 어린이 £15.50(4~15세, 온라인 구매 시 £13.95) / 가족 £74(성인 2인+어린이 2인, 온라인 구매 시 £59.20)
-빠른 입장 : 성인 · 어린이 £29.50(온라인 구매 시 £26.55) / 가족 £118 (온라인 구매 시 £94.40)
혹시 인근에 있는 런던 던전과 시 라이프 수족관을 보려면 콤비 티켓 가격을 추천한다.
콤비 티켓 가격
마담 투소+런던 아이, 런던 던전, 시 라이프 중 한 곳 : 성인 · 학생 £45 / 어린이 £32 / 가족 £140
마담 투소+런던 던전, 런던 아이, 시 라이프 중 두 곳 : 성인 · 학생 £55 / 어린이 £50 / 가족 £188
마담 투소+런던 아이+런던 던전+시 라이프 : 성인 · 학생 £65 / 어린이 £55 / 가족 £216
이곳은 멀린그룹이라는 곳에서 소유하고 있다. 멀린 그룹은 레고랜드, 체싱턴 파크, 런던 던전, 마담 투소 등 영국에 있는 여러곳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 아이가 있다면 연간 회원권을 끊어서 모두 이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회원권은 인당 20만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멀린에 속한 모든 곳을 간다면 꽤나 남는 장사이다.
우리 가족의 경우 손님들을 모시고 런던 아이를 올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이 때마다 멀린 패스를 이용해서 공짜로 탔다
비교적 줄은 길었고 날씨는 런던스러웠지만 런던 아이에 탑승하는 순간 탁 트인 뷰에 감탄했다.
런던 아이 내부에는 갤럭시탭으로 런던 시내 주요 포인트들을 볼 수가 있었다.
그 다음 온김에 씨 라이프 수족관을 갔다.
영국에는 씨 라이프 수족관이 너무나 많다. 런던, 브라이튼, 리버풀 등등 해안 도시에는 씨 라이프가 있다.
그 다음 코스는 던전인데
돈주고 봤더라면 아까운 곳이었다.
정말 왜 왔나 싶었던 곳.
바로 옆에는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빅벤이 있어서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북적거린다.
가격은 다음과 같다.
- 일반 입장 : 성인 £21.50(온라인 구매 시 £19.35) / 어린이 £15.50(4~15세, 온라인 구매 시 £13.95) / 가족 £74(성인 2인+어린이 2인, 온라인 구매 시 £59.20)
-빠른 입장 : 성인 · 어린이 £29.50(온라인 구매 시 £26.55) / 가족 £118 (온라인 구매 시 £94.40)
혹시 인근에 있는 런던 던전과 시 라이프 수족관을 보려면 콤비 티켓 가격을 추천한다.
콤비 티켓 가격
마담 투소+런던 아이, 런던 던전, 시 라이프 중 한 곳 : 성인 · 학생 £45 / 어린이 £32 / 가족 £140
마담 투소+런던 던전, 런던 아이, 시 라이프 중 두 곳 : 성인 · 학생 £55 / 어린이 £50 / 가족 £188
마담 투소+런던 아이+런던 던전+시 라이프 : 성인 · 학생 £65 / 어린이 £55 / 가족 £216
런던 아이 팁을 공유하자면...
이곳은 멀린그룹이라는 곳에서 소유하고 있다. 멀린 그룹은 레고랜드, 체싱턴 파크, 런던 던전, 마담 투소 등 영국에 있는 여러곳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 아이가 있다면 연간 회원권을 끊어서 모두 이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회원권은 인당 20만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멀린에 속한 모든 곳을 간다면 꽤나 남는 장사이다.
우리 가족의 경우 손님들을 모시고 런던 아이를 올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이 때마다 멀린 패스를 이용해서 공짜로 탔다
암튼 이날도 멀린 패스를 발급 받은 후 처음으로 간 곳이 런던 아이였다.
비교적 줄은 길었고 날씨는 런던스러웠지만 런던 아이에 탑승하는 순간 탁 트인 뷰에 감탄했다.
느린 속도로 한바퀴를 도는데 대략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런던 아이 내부에는 갤럭시탭으로 런던 시내 주요 포인트들을 볼 수가 있었다.
그 다음 온김에 씨 라이프 수족관을 갔다.
영국에는 씨 라이프 수족관이 너무나 많다. 런던, 브라이튼, 리버풀 등등 해안 도시에는 씨 라이프가 있다.
규모도 꽤나 크고 구성도 훌륭하다.
마지막은 기념품 가게...
그 다음 코스는 던전인데
볼 것 없음.
돈주고 봤더라면 아까운 곳이었다.
정말 왜 왔나 싶었던 곳.
반응형
'Travel Diary > U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 리치몬드 공원, 런던의 북한산국립공원 낮은 버전 (1) | 2018.12.01 |
---|---|
[영국] 타워브릿지 & 그리니치 천문대 with 타워브릿지 인근 주차 꿀팁 (0) | 2018.12.01 |
[영국]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 영국 인사동 (0) | 2018.11.30 |
[영국] 런던 큐가든 Kew Garden (0) | 2018.11.25 |
[영국] 코츠월드 Burton on the Water 영국의 전원마을 (0) | 2018.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