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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국 여행와서 런던만 다니는 것은 정말 아깝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진짜 영국을 못봤기 때문이다.
영국스러움이 뿜뿜거리는 곳에서 적어도 하루는 보내야 진짜 영국을 체험했다고 할 수 있다
코츠월드는 넓은 지역명이다. Bibury, Bourton on the water, Stow on the world, Burford 등 수많은 시골 마을을 통칭하는 지역이 코츠월드이다.
Bibury는 가끔 송어낚시가 그리울 때 가는 곳.
버톤 온더 워터는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다.
그런데 너무나 아기자기하다.
어른 무릎정도 높이라서 차가 왔다 갔다할 수 있다.
느긋느긋 산책을 하는 것이 전부이다.
걷다보면 아기자기한 가게도 나오고 중고 책방도 나온다.
날씨 으스스해져서 티룸에서 티 세트를 주문하면서 석양을 바라본다.
왜냐하면 진짜 영국을 못봤기 때문이다.
영국스러움이 뿜뿜거리는 곳에서 적어도 하루는 보내야 진짜 영국을 체험했다고 할 수 있다
코츠월드는 넓은 지역명이다. Bibury, Bourton on the water, Stow on the world, Burford 등 수많은 시골 마을을 통칭하는 지역이 코츠월드이다.
Bibury는 가끔 송어낚시가 그리울 때 가는 곳.
버톤 온더 워터는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다.
그런데 너무나 아기자기하다.
어른 무릎정도 높이라서 차가 왔다 갔다할 수 있다.
느긋느긋 산책을 하는 것이 전부이다.
걷다보면 아기자기한 가게도 나오고 중고 책방도 나온다.
날씨 으스스해져서 티룸에서 티 세트를 주문하면서 석양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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