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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안을 가면 들릴 수도 있는 곳이 바이딘 사원이다.
그 웅장함에 압도되는데 웅장한만큼 체력소모가 많은 코스이다.
입장에서부터 요란하다. 전기차 티켓을 구매하고 골프카트 같은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물론 걸어갈 수 있지만 너무 멀다. 골프카트로도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니 걸어갈 생각은 하지 말자.
입구에 도착해서도 힘들다. 엄청난 계단을 고행을 하듯 올라가야한다. 옆에서는 험상궃은 불상들이 불쌍하다는 듯 우릴 쳐다본다.
메인 대웅전 비스무리한 건물이 나오고 그 오른편으로 사원탑이 보인다.
그것보고 다시 정문으로 돌아가서 전기차타고 Exit.
개인적으로는 노력대비 만족도가 떨어지는 코스이다. 불교에 흥미가 있거나 웅장함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그 웅장함에 압도되는데 웅장한만큼 체력소모가 많은 코스이다.
입장에서부터 요란하다. 전기차 티켓을 구매하고 골프카트 같은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물론 걸어갈 수 있지만 너무 멀다. 골프카트로도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니 걸어갈 생각은 하지 말자.
입구에 도착해서도 힘들다. 엄청난 계단을 고행을 하듯 올라가야한다. 옆에서는 험상궃은 불상들이 불쌍하다는 듯 우릴 쳐다본다.
메인 대웅전 비스무리한 건물이 나오고 그 오른편으로 사원탑이 보인다.
그것보고 다시 정문으로 돌아가서 전기차타고 Exit.
개인적으로는 노력대비 만족도가 떨어지는 코스이다. 불교에 흥미가 있거나 웅장함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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