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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중동에서 보내다보니 제일 그리운 것은 스키. 추위를 피해 가을 날씨가 계속되는 중동의 날씨를 즐긴다는 것은 큰 축복이지만 한국의 매세운 추위가 가끔은 그리워진다.
겉에서 볼 때는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점심은 스키 두바이가 보이는 중국음식점에서 간단히 먹었다.
가격표는 아래와 같다. Snow Fun은 앞쪽에 있는 놀이기구 노는 프로그램이고 스키 슬로프는 가운데 Slope를 보면된다.
초급자 코스는 사람이 좀 많았다. 특히 강습생들이 많아서 스키를 타기에는 좀 불편하다.
상급자 코스는 제대로 만들었다. 슬로프도 가파른 편이고 코스가 넓다. 생각보다 잘 타는 사람이 많아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3시간 정도 스키를 타고 나니 배가 고파서 더 이상 못타겠다.
아이들도 지치고해서 6시 정도 나와서 두바이몰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겉에서 볼 때는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점심은 스키 두바이가 보이는 중국음식점에서 간단히 먹었다.
가격표는 아래와 같다. Snow Fun은 앞쪽에 있는 놀이기구 노는 프로그램이고 스키 슬로프는 가운데 Slope를 보면된다.
초급자 코스는 사람이 좀 많았다. 특히 강습생들이 많아서 스키를 타기에는 좀 불편하다.
상급자 코스는 제대로 만들었다. 슬로프도 가파른 편이고 코스가 넓다. 생각보다 잘 타는 사람이 많아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3시간 정도 스키를 타고 나니 배가 고파서 더 이상 못타겠다.
아이들도 지치고해서 6시 정도 나와서 두바이몰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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