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의 월미도 브라이튼 여행 (Brighton) 한국에는 월미도 영국에는 브라이튼Why? 수도인 런던에서 제일 가까운 해변가이기 때문에 주말마다 바다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넘쳐나는 곳이다. 우중충한 영국 날씨에 비해서 해안가라서 그런지 sunny한 날이 훨씬 많고 기온도 따뜻한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유흥의 도시이고 동성애자들이 참 많다.동성애자 클럽, 까페 등등... 동성애자들을 차별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에 민망할 정도로 동성애자들이 많은 곳이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어학연수의 도시로도 유명할 것이다. 영국의 많은 어학연수 코스들은 해안가에 위치해 있다. 본머스, 포츠머스, 브라이튼, 토키 등등...뭐 놀면서 언어 배우라는 심플한 목적인 것 같다. 주차는 가급적 해안가에 할 것. 자갈 beach에 가면 노면에 pay play 주차장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