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스테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포트 스테판 여행 포트 스테판은 이번이 두번째. 16년전에 왔을 때의 모습 그대로이다. 포트 스테판은 와이너리-돌핀 크루즈-샌드썰매로 구성되어 있다. 개별 이동이 귀찮아서 시드니에서 출발하는 여행 투어 상품을 구매하여 단체 1일 관광을 했다. 첫번째 와이너리 코스의 의미는 화장실 들리는 데에 있음 주인이 워낙 불친절하고 와인 품질도 별로임. 그냥 단체 관광객 전문으로 파는 가게임. 와이너리 규모가 크거나 뷰가 예쁜 것도 아님. 패키지 아니였으면 들리지도 않았음 두번째는 돌핀투어 크루즈에 올라타 선장이 돌고래 위치를 찾아나서는 투어이다. 내가 대학생 시절 돌핀 크루즈 할 때는 나는 그물에 매달려 물에 들어가서 돌고래를 가까이서 구경했다. 그 때 돌고래가 많아서 side by side로 돌고래와 헤엄을 쳤다. 배에 올라타니 .. 더보기 이전 1 다음